Category : 강원도(江原道)


명사|||문화유산 국형사 동쪽 산기슭에 서 있는 진암당 부도는 석동형(石鐘型) 부도로 현재의 위치가 원위치로 보이며, 현존하는 국형사의 석조물로는 가장 오래된 유물이다. 전체 높이 1.74m의 중형부도로 탑신 표면에 “진암당대선사영주탑(晋庵堂大禪師靈珠塔)”이라고 새기고 왼쪽에 “숭정삼기미사월립(崇禎三己未四月立)”이라 각자되어 있다. 이로써 이 부도가 진암당대사의 묘탑임을 알 수 있으며, 건립 연대는 조선 정조 23년(1799)이다. 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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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도천서원은 숙종 19년(1693)에 과거의 흥법사지 터에 건립하고, 관설 허후(觀雪許厚)를 봉안하였으나 1871년 2차 서원철폐 때에 철폐되었다. 도천서원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없어 서원의 규모나 교육, 재산, 학규 등에 관해서는 전혀 알 수 없다. 도천서원에 대한 기록은 『여지도서』에 “재관문서삼십오리장령관설허후단향 숙묘계유사액(在官門西三十五里掌令觀雪許厚單享肅廟癸酉賜額)”라고 되어 있으며, 『원주군읍지』에도 같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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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이달은 조선 중기의 한시인(漢詩人)으로 자는 익지(益之), 호는 손곡(蓀谷)이며 본관은 홍주(洪州)이다. 그는 여말 선초 예문관 대제학을 역임한 쌍매당(雙梅堂) 이첨의 후손인데 쌍매당은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고, 소설 『저생전(楮生傳)』을 지은 바 있다. 그러나 이달의 어머니는 천인이었기 때문에 그는 첩의 자식이 될 수 밖에 없었고, 이러한 그의 배경 때문에 그의 재주는 쉽사리 세상에 빛을 볼 수가 없었다. 그의 문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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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이조판서를 지낸 충민공 백촌 김문기의 후손인 김연조의 딸인 강릉 김씨(1845-1905)는 김형인(1846. 10.9-1866.8.24)에게 출가하여 다정한 성품과 정숙한 행실로 시부모를 효성으로 섬기고 남편을 공경으로 모셔 인근에 소문이 자자하였다. 남편이 우연히 병에 걸리자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간병하였다. 그러나 남편은 이러한 정성에도 불구하고 죽고 말았다. 그녀는 땅이 꺼지게 울면서 남편을 따라 죽고자 하였으나 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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