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연수구(延壽區)


명사|||문화유산 원대 종과 같은 운명 속에서 반출되어 함께 놓여 있는 이 종은 그 종면에 양각된 기명으로 인하여 崇禎 11년, 즉 중국 明 毅宗 11년(조선 인조 16년, 1638) 戊寅 河南 歸德府 高丘縣城에서 주조되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이 종의 명문은 전후 수 천자로 사료적 가치가 있으며, 양식적으로는 원대 종을 답습하고 있다. 【참고문헌】 인천직할시사 편찬위원회, 1993,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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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이 불상은 왼손이 훼손되어 수인(손모양)은 알 수 없으나 조각 기법과 모습,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로 보아 조선 시대 때 제작된 보살임을 알 수 있다. 조선 시대에는 숭유억불 정책을 일관함으로써 비록 왕실이나 시민들 사이에 불사나 예불은 계속되어 불상의 조성도 필요하였으나, 개인의 복을 염원하는 데 지나지 않아 불교가 융성했던 삼국시대나 고려 시대에 조성된 세밀하고 화려하며 예술적 아름다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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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이 여래상은 좌상으로, 손이 훼손되어 손의 모양은 확인할 수 없으나 禪定印(가부좌일 때 취하는 것으로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 해서 배꼽 높이에 놓고 오른손은 펴서 손바닥을 위로 해서 왼손 위에 겹쳐 놓되 두 엄지 손가락을 서로 대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세부 양식을 보면 머리는 螺髮(소라 모양)이고 상호는 원만하며 양 미간과 코, 입술 등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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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이 책은 중국 당나라의 시성(詩聖)인 두보의 칠언율시를 중국 원나라의 학자 우집(虞集)이 주(註)를 붙이고 해설을 한 것을 성종 1년(1470)에 당시 청주목사 권지가 청주목에서 간행한 것이다. 이 책의 글씨는 괴산군수 박병덕이 썼고 교정은 이경방이 보았다. 또한 책을 간행한 연월이 발문을 쓴 연월보다 1년 앞서며, 서(序)·발(跋) 및 간기 등이 완전하다. 이 책은 서지학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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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당나라의 실차난타가 번역한『화엄경』주본 80권을 고려 현종 때 목판에 새긴 초조대장경이다. 권67·77의 2권을 닥종이에 인쇄한 목판본으로 종이를 이어붙인 두루마리 형태이며, 2권 모두 표지와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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