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연수구(延壽區)


|||문화유산 이허겸의 묘는 연수동 결핵요양소가 있는 구릉 끝 해안에 위치한다. 이 구릉이 바다 쪽으로 쭉 뻗은 끝에 논이 있고 논 전면에 조그만 섬이 형성되어 있는데 이 섬 전체가 묘역을 이룬다. 묘는 일반 묘보다 규모가 약간 클 뿐 별 특징은 없다. 묘 전면 기슭에 훨씬 후대에 세워진 묘비가 서 있다. 이허겸은 仁州(인천) 이씨의 중시조이다. 인주 이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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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김재로(1682-1795)의 자는 仲禮, 호는 淸沙이다. 1710년 春塘臺試 문과에 을과로 합격하여 世子侍講院 說書(세자를 가르치는 일)를 시작으로 관직에 나가 내외의 주요 관직을 거치면서 여러 차례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으나 1740년 영의정에 오른 이후 1758년 관직을 떠날 때까지 네 차례에 걸쳐 영의정을 역임하였다. 현재 시립박물관에는 한국본과 중국본 영정 2점이 보관되어 있는데 51세때 모습을 그린 한국본은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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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능허대는 백제가 중국 동진과 통교를 시작한 근초고왕 27년(372)부터 웅진으로 도읍을 옮긴 개로왕 21년(475)까지 사신들이 중국을 왕래할 때 출발했던 나루터가 있던 곳이다. 당시 주로 남조와 통교하고 있던 백제는 북조와 통교하고 있던 고구려와 대립 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육로를 이용하지 못하고 이 곳 능허대 밑 한나루(大津)에서 출발하는 해로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주변 일대가 매립되고 민가가 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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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음식물로 병을 예방하는 내용을 담은 전문의학서적으로, 중종 21년(1526)에 중국 명나라 요문청(姚文淸) 등의 서문을 붙여 간행한 것을 중종∼명종년간(1526∼1556)에 다시 갑진자로 간행한 것이다. 이 책은 수(水)·곡(穀)·채(菜)·과(果)·금(禽)·수(獸)·어(魚)·미(味) 등 8류(類)로 나누어 상권과 하권에 수록하였다. 상권에는 수·곡·채·과 등 4류 212조가, 하권에는 금·수·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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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정우량(1692-1754)의 자는 자휘, 호는 鶴南이다. 조선 경종 3년(1723) 증광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나간 후 대사성, 좌승지, 이조판서를 거쳐 우의정을 지냈다. 특히 영조 4년(1728)에는 왕의 교지를 지어 한글로 번역해 각도에 보내기도 하였으며, 개성 啓聖詞碑와 남구 연수동에 그가 지은 신도비가 있다. 현재 동춘동 후손이 보관하고 있는 그의 초상화는 측면을 향하고 있는 얼굴 부분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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