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관악구(冠岳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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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동진의 불타발타라가 번역한『화엄경』진본 60권 중 제13권으로 검푸른 종이에 금·은가루를 사용하여 글씨를 썼으며, 두루마리처럼 둘둘 말아서 보관할 수 있는 형태이다. 화려한 꽃무늬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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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음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의 확립에 크게 영향을 미쳤으며, 삼국시대이래 가장 많이 유통된 불교경전이다. 이 책은 후진의 구마라습이 번역한『법화경』 7권을, 고려 우왕 3년(1377)에 하덕란이 죽은 어머니의 명복과 아버지의 장수를 빌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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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이 석탑의 조성 연대는 13세기경으로 추정되는데 자재는 화강암이며 탑의 높이는 4.48m이다. 탑의 첫 층 탑신 앞면에 ‘姜邯贊 落星垈’라는 명문이 楷書로 새겨져 있어 탑 이름을 ‘강감찬탑’ 혹은 ‘강감찬 낙성대탑’이라 부르고 있다. 1964년 탑의 파손 부분을 서울특별시에서 보수하였으며 1973년 현재의 낙성대를 정화하면서 삼층석탑도 현 위치로 옮겼으며, 원 위치에는 유허비를 놓았다. 【참고문헌】 서울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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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몽산화상법어약록』은 법어(法語), 즉 부처님의 말씀이나 가르침을 적어놓은 것으로 승려들의 수행에 있어 길잡이 구실을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에 널리 유통되었다. 원나라의 유명한 승려였던 몽산화상의 법어 6편과 고려 나옹화상의 법어 1편을 1책으로 묶은 것이다. 몽산화상 덕이는 고려의 혜감국사 만항(萬恒), 보감국사 혼구(混丘)와 깊은 교류가 있던 인물로, 고려말 이후 한국 불교계에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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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미륵은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미래에 나타나는 부처로,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신앙의 대상이 되어왔다. 미륵삼부경이란 미륵신앙의 3가지 기본경전인 미륵보살상생도솔천경, 미륵하생경, 미륵대성불경을 가리킨다. 검푸른 빛의 종이에 은가루를 이용하여 글씨를 썼으며, 크기는 세로 29.5㎝, 가로 52.5㎝이다. 각 장의 종이를 이어붙여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도록 한 형태이다. 책 끝에는 고려 충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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