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02 보물(Tr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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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고려시대 장군인 강민첨을 그린 초상화로, 크기는 가로 61.3㎝, 세로 80㎝이다. 강민첨(?∼1021)은 고려시대 명장으로 목종(재위 997∼1009) 때 문과에 급제하였고, 현종 3년(1012) 동여진이 침입하자 안찰사로서 군대를 이끌고 나가 격퇴하였고 현종 9년(1018) 거란이 침입하자 이를 막아내는데 큰 공을 세우기도 하였다. 과거에 급제한 후 쓰던 모자인 복두에 정장을 하고 홀(笏)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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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대통력은 명나라의 역법(曆法)으로, 고려말인 공민왕 19년(1370)에 수입되어 조선 효종 4년(1653)에 시헌력을 채용할 때까지 근 300년간 우리나라에서 사용된 역법이다. 조선은 태조의 즉위교서에서 명나라의 형률인 대명률의 사용을 천명한 이래로 형률은 대명률을 사용하고 역서는 대통력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지역적 차이로 시각과 절기가 중국과 잘 맞지 않고 역서가 도착하는 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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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동] 은진미륵【유적내용】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입상은 보물 제218호로 지정된 것으로 보통 ‘은진미륵’이라 불리우고 있으며, 논산시 관촉사 경내 서·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석불의 제작 시기는 고려 광종 때로 전하며, 석불의 높이가 18m에 달하는 대형이다. 석불의 머리에는 2중의 보관을 얹고 있는데, 자연 암반 위에 허리 부분을 경계로 하여 2매의 별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머리부분을 보면 머리카락을 구름무늬처럼 조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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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조선시대 학자들의 필독서였던 이 근사록(近思錄)은 권14말에 세종 18년(1436) 6월에 쓴 김문(金汶)의 발문이 있어 인출연대(印出年代)가 분명하고 또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활자(活字)인 초주갑인자(初鑄甲寅字)로 인쇄된 완질본(完帙本)이며 보존상태가 양호하다는 점에서 서지학 및 성리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품위 있는 장서인(藏書印)이 4방 찍혀 있어 이 책의 가치를 높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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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금동용형당간두는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두 눈을 크게 부릅뜬 채 윗입술이 S자형을 이루며 위로 길게 뻗친 입을 벌려 여의주를 물었으며 아래 위의 송곳니가 모두 위쪽을 향해 날카롭게 휘어져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목을 앞으로 쑥 내밀어서 휘어진 역동적인 몸통에는 두 가닥의 선으로 비늘을 촘촘히 음각하였는데, 각 비늘마다 안쪽에 꽃무늬와도 같은 문양을 새겨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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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환두대도란 칼의 손잡이 끝부분에 둥근 고리가 있는 고리자루칼로서, 삼국시대 무덤에서 주로 출토된다. 고리 안에는 여러가지 장식이 들어가는데, 이것은 이 칼을 사용한 사람의 신분을 나타내 준다. 이 칼은 금으로 된 칼의 손잡이 부분과 철로 된 칼날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떨어져 있으나 원래 같이 붙어 있었다. 손잡이 부분은 표면 전체에 서로 엉킨 두 마리의 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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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이 동종은 현재 낙산사 경내의 종각에 걸어 놓고 아침저녁으로 예불 시에 울리고 있다. 이 동종은 조선 초기 예종 1년(1469)에 주성된 것으로서 종신의 겉면에 이 종을 만들게 된 연유가 양주 되어 있다. 이 종의 양식은 신라나 고려시대의 양식을 따르지 않고 조선시대 특유의 범종 양식을 보이고 있다. 이 동종은 크게 나누어 종신(鐘身)과 용루(龍鏤)로 이루어져 있으며, 용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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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시조작가인 농암 이현보(1467∼1555)의 초상화이다. 이현보는 연산군 4년(1498)에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직책을 거친 후 말년에는 후진양성에 힘썼다. 그의 많은 저서 중에서『어부가』등의 시조가 특히 유명하다. 이 그림은 가로 105㎝, 세로 126㎝로 비단에 채색하여 그렸다. 위가 뾰족한 패랭이를 쓰고 붉은색이 감도는 옷을 입은 모습으로 허리에는 물소뼈로 만든 각대를 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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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한다. 화엄종의 근본 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당나라 징관(澄觀)이 쓴『화엄경소』에 대하여 송나라 정원(淨源)이 쉽게 풀이한 책으로, 고려 선종 4년(1087)에 당나라 정원이 대각국사 의천에게 보낸 나무판으로 찍어낸 것이다. 세로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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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은 줄여서 ‘대불정수능엄경’또는 ‘능엄경’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부처님의 말씀을 머리속으로만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경험하여 얻을 것을 주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능엄경은 전 10권으로 되어 있으며, 스님들이 수련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는 경전이다. 이 책은 당나라의 반자밀제(般刺密帝)가 번역하고 송나라의 계환(戒環)이 해설한 것을 한글로 풀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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