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02 보물(Tr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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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하고있다. 천태종의 근본 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구마라습(鳩摩羅什)이 한문으로 번역한 것을 옮겨 쓴 것으로, 법화경 7권 가운데 마지막권에 해당된다. 책 뒷면의 표지 속에는 금색으로 법칠사장(法七四丈)이라는 제목이 쓰여 있다. 검푸른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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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조선 시대의 목각 탱화로 크기는 세로 177cm, 가로 176cm이다. 너비 약 30cm 정도 되는 판목 5매를 잇대어 중앙의 阿彌陀佛을 중심으로 모두 13구의 佛菩薩을 고부조로 새겼다. 조각 수법이나 형식 등으로 보아 19세기 후반에 조성된 작품으로 보인다. 현존하는 몇 예에 불과한 조선 후기 목각 탱화의 하나로서 당시 아미타 신앙의 일면을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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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골굴암(骨窟庵)이 있는 함월산(含月山)의 석회암벽에 정동 남향하여 위치한 여래좌상(如來坐像)은 전체 높이 4m이다. 이 좌상은 소발(素髮)의 두정(頭頂)에 육계(肉)가 큼직하고 상호(相好)는 원만하고 미간에 큼직한 벽호원공을 음각하고 비량과 구진이 정제되었으며 미소가 어려 자비스럽다. 수인(手印)은 항마인을 결한 듯 하며 오른손은 마손, 왼손은 모지와 인지를 잡고 있다. 권운문과 연화좌위에 결가부좌했는데 대좌(臺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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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이 책은 조선 세종에서 중종조에 이르는 동안 대마도, 파저강, 건주위, 이마차, 서북로구, 삼포왜란 등을 정벌한 역사를 기록한 것이다. 체재를 보면 목록과 범례에 이어 상권에는 대마도 정벌(征對馬島)·파저강 정벌(征婆猪江)·건주위 정벌(征建州衛)이, 하권에는 건주위 정벌(征建州衛)·이마차 정벌(征尼麻車)·서북로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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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화면 가득 관음보살의 모습을 단독으로 그린 괘불인데,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할 때 법당 앞 뜰에 걸어 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을 말한다. 이 괘불은 길이 8.70m, 폭 4.74m의 관음보살 입상으로 광배의 끝부분은 화려한 색을 이용하여 불꽃무늬를 표현하였고, 불꽃무늬 안에는 좌우에 각각 작은 불상을 10구씩 두었다. 머리에는 수많은 부처의 얼굴이 있는 보관을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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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혜덕왕사는 고려 정종 4년(1038)에 나서 문종 33년(1079) 가을에 왕사가 되었고 금산사 광경원(廣慶院)에서 경판(經板)을 조조하였으며 숙종때 다시 왕사가 되어 인왕경을 청하다가 1097년에 입적하였다. 이 비는 고려 예종 6년(1111)에 세웠는데 구체해서(歐體楷書)로 글자의 크기는 2cm이다. 지금 비수는 없고 비신부는 당초문을 새겼고 육각 갑문중에는 화문이 있으며 지대석 주위에는 파상선문(波狀線文)이 조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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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높이가 낮고 뿔이 넓으며 둥근 오사모(烏紗帽)에 단령(團領)의 정장관복본을 입고 공수(拱手) 자세를 취한 채 의자에 앉아 있는 전신교의좌상(全身交椅坐像)이다. 좌안칠분면(左顔七分面)의 취각(取角), 화려한 채색의 채전(彩氈)의 문양과 기법, 족좌대(足座臺) 위에 놓인 혜(鞋) 등이 모두 조선조 중기 공신상의 한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초상화의 인물은 학정금대(鶴頂金帶)를 두르고 해태문양의 흉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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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탱화란 천이나 종이에 불화를 그려 족자나 액자형태로 만들어 거는 그림으로, 대개 사찰 전각 안의 본존불 뒤에 위치한다. 이 작품은 특이하게 나무를 깎아 만든 것으로, 관음전의 주존인 관음보살상 뒷편에 부조로 새겨져 있으며, 가로 184㎝, 세로 165㎝이다. 사각형의 판목 중앙에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네 보살이 배치되었고 그 주위로 2대 제자인 아난·가섭과 사천왕을 배열한 구도이다. 하단의 연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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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당나라의 삼장반야(三臟般若)가 번역한 화엄경 40권 중 권20에 해당한다. 목판에 새긴 후 닥종이에 찍은 것으로,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이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31㎝,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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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은 줄여서 ‘대불정수능엄경’또는 ‘능엄경’이라고도 하며, 부처님의 말씀을 머리 속으로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경험하여 얻을 것을 주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당나라의 반자밀제(般刺密帝)가 번역한『능엄경』10권 가운데 권 6∼10에 해당하며 5권이 하나의 책으로 묶여있다. 나무판에 새긴 후 닥종이에 찍어낸 것으로 크기는 세로 26.1㎝, 가로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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