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02 보물(Tr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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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2개의 해시계를 하나의 돌에 새긴 매우 독특한 형태의 해시계이다. 서울의 위도 37도 39분 15초와 황도와 적도의 극거리 23도 29분을 측정기준으로 하여 1785년에 만들었다고 새겨져 있다. 간평일구는 앙부일구를 그대로 수평면 위에 투영한 것과 같으며 길이 129㎝, 넓이 52.2㎝, 두께 12.3㎝이다. 해시계 면의 지름은 43㎝이며, 평면 원의 중심을 천정(天頂)이라 새기고 시각선의 복사점을 북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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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석가가 영축산에서 설법하는 장면을 그린 영산회괘불탱으로,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 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이다. 화면을 가득 채운 석가불은 오른쪽 어깨가 드러난 우견편단의 옷을 걸치고 화면 중앙에 서 있으며 둥근 얼굴, 비대한 어깨, 유난히 길고 굵은 팔, 짧은 하체가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옷에는 둥글고 변형된 덩굴무늬가 빽빽하게 장식되어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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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신라말 이래의 명찰이던 고달사지에 남아 있는 것으로 대좌는 3단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단이 별석인데 기본 형태는 방형이다. 상단의 상면, 불상이 안치되었던 곳에는 각형 받침이 있고 그 아래로 복판 앙련화문 24엽이 조각되어 있으며 3단의 받침은 중앙은 몰딩, 위와 아래는 각형이다. 중단은 간석인데 4각형으로 각면에는 우주를 조각하고 이 안에 안상을 조각하고 있다. 하단은 제일 위에 간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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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본래는 광통루라 하였으나 세종16년(1434)에 중건되고 정인지에 의해 광한루로 개칭되었으며 정유란에 소실된 것을 인조16년(1638)에 재건하였다. 건물은 지당에 통하여 남향해서 세워졌으며 정면 5간, 측면 4간의 팔작집 누각이다. 누마루 주의에는 난간을 돌리고 기둥 사이에는 모두 사분합문을 달았으며 여름에는 개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루밑의 기둥은 전면과 사우는 방형우주이고 삼면에는 원형석주의 동발기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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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금강반야바라밀경은 줄여서 ‘금강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조계종의 근본경전으로 반야심경 다음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경전이다. 이 책은 공민왕 6년(1357)에 전주에 살던 김저(金貯)가 덕운사의 지선(志禪)과 조환(祖桓)에게 부탁하여 간행한 것인데,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전체크기는 세로 32㎝, 가로 2,440㎝이다. 처음에 두루마리 형태로 만든 것을 일정한 크기로 접어 책으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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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이 불상은 가천면 금봉리 독용산성(禿用山城)의 동남쪽 약 6km 마을뒤에 있는 백색화강암의 높이 196cm 석조 불상이다. 결가부좌한 불상은 팔각연화대석위에 모셔져 있고 나발(螺髮)은 정교하게 곡선을 이루고 귀는 크게 늘어지고 양 미안과 콧대, 입술이 뚜렷하고 목에는 삼도(三道)가 돌려져 근엄한 인상을 준다. 법의(法衣)는 통견(通肩)으로 양 어깨에서 흘러내린 의문(衣紋)이 양팔에 걸쳐 흘러 양무릎 위를 덮었고 배꼽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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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숙종 45년(1719)에 있었던 소속이 같은 문인들이 서로 친목을 도모하고 풍류를 즐겼던 모임인 계회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글과 그림으로 만든 화첩으로, 크기는 가로 53㎝, 세로 37.5㎝이다. 70세 이상 대신들의 모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왕의 시문, 전체 내용을 요약한 김유의 발문과 참석자 명단, 행사장면의 그림 등 50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기사계첩은, 보물 638호와 거의 비슷하지만, 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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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경주 남산 칠불암 뒷쪽은 대마애(大磨崖)를 이루고 있으며 그 중간쯤 되는 곳에 동쪽과 남쪽이 일단의 평면을 형성하고 있다. 불상은 석벽 위가 되는 남쪽 암면에 조각되었다. ‘ㄱ’자형의 동남 암반에는 가구공(架構孔)들이 보일 뿐 아니라 기와들이 산재하고 있어 전면에 걸쳐 목조건물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이 불상의 머리에는 삼면보관(三面寶冠)을 높이 쓰고 있으며 얼굴 가득히 웃고 있는 모습인데 남성적인 인상이 역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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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작품명 조선 후기의 화가 단원 김홍도(1745∼?)가 그린 산수화와 풍속화 등을 모은 화첩이다. 김홍도는 산수화와 인물화, 신선화와 풍속화 등에 모두 능하여 풍속화에서는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고, 산수화와 화조화 등에서는 자기만의 뚜렷한 화풍을 이룩했다. 총 20면으로 된 이 화첩에 있는 각 그림의 크기는 가로 36.6㎝, 세로 26.7㎝ 정도이고, 그림은 종이에 먹으로 그린 후 엷게 색칠하였다. 한지에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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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은 줄여서 ‘원각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승려들의 교과과목으로 채택되어 불교 수행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의 지눌이 깊이 신봉하여 ‘요의경’이라고 한 뒤 크게 유행하였다. 이 책은 원각경에 대해 당나라 종밀(宗密)이 간략하게 주를 달아 해설한 것이다. 나무에 새겨서 닥종이에 찍어냈으며, 크기는 세로 34.3㎝, 가로 19㎝이다. 원래 두루마리 형태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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