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02 보물(Tr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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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의 확립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쳤으며, 우리나라에서 유통된 불교경전 가운데 가장 많이 간행된 경전이다. 이 책은 검푸른 색의 종이에 은가루를 사용하여 불경의 내용을 옮겨 쓴 것으로, 묘법연화경 전 7권 가운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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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조선 시대 바람의 방향을 측정하던 깃대이다. 화강석을 다듬어 상모양으로 네모진 대를 만들고 그 귀퉁이에는 상다리가 있다. 그 위에 구름 무늬를 새긴 팔각기둥을 세웠다. 전체 높이는 233cm인데 아래 대석의 높이가 89.8cm이고 팔각기둥의 높이가 143.5cm이다. 【참고문헌】 종로구청, 1994, 『종로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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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4면이 모두 단간 평면인 작은 불당이다. 이러한 소규모의 당우(堂宇)로는 이 밖에도 신륵사(神勒寺)의 조사당이나 송광사(松廣寺) 약사전같은 것을 들 수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모두 팔작지붕의 다포식 건축인데 반하여 이 관룡사(觀龍寺) 약사전은 주심포식 계통에 속하는 맞배지붕 건물인 점에서 특색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공포는 네 귀에 세운 기둥 위에만 있고 이 공포들 사이의 포벽(包壁)에는 화반(花盤)도 배치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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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안동 권주종가 문서(安東權柱宗家文書)는 가일(佳日)의 화산 권주(花山權柱)의 종손가에서 전해 오는 일괄 문서이다. 권주는 18세에 진사, 25세에 문과에 급제하였다. 서장관(書狀官)으로 일본에 사행하였고 3번의 연행이 있었다. 벼슬이 참판에 이르렀으나 갑자사화에 연루되어 평해로 귀양간 뒤 극형을 당했다. 중종반정이 있은 뒤 우참찬에 추증되면서 신원되었다. 진작 문학에 뛰어나다는 명성이 있었다. 아울러 중국어에 능통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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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일광삼존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이 불상은 1916년 부소산 사비루의 동남쪽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물 제196호로 지정되어 현재 국립부여박물관에 수장되어 있다. 본존은 소발의 형태를 하고 있는데 육계가 비교적 큰 편이다. 얼굴 모습은 자세하지 않으며, 목에는 삼도가 표현되지 않았다. 법의는 ‘U’자 형으로 처리되었는데 옷자락의 처리는 밑에서 좌·우로 늘어지면서 크게 전개되고 있다. 수인은 오른손이 시무외인, 왼손이 여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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