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01 국보(National Tr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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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부석사 무량수전 앞에 세워져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등이다. 석등은 부처의 광명을 상징한다 하여 광명등(光明燈)이라고도 하며, 대개 대웅전이나 탑과 같은 중요한 건축물 앞에 세워진다.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로는 3단의 받침돌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을 올린 후 꼭대기에 머리장식을 얹어 마무리한다. 4각 바닥돌은 옆면에 무늬를 새겨 꾸몄으며, 그 위의 아래받침돌은 큼직한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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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이 불상은 보관(寶冠)이 없으며 긴 머리를 양쪽으로 묶어 올리고 앞 머리는 자연스럽게 내려 이마를 가리었으며 얼굴은 양 볼을 도톰하게 하여 동자상으로서의 천진성(天眞性)을 나타내고 있다. 이목구비의 표현은 온화하고 적당히 가는 목에는 삼도(三道)가 보인다. 가슴에는 영락이 달린 화려한 목걸이를 걸치고 팔에는 팔찌를 끼고 있으며 넓은 어깨에는 오른쪽 가슴 쪽으로 치우쳐 드러난 통견(通肩)의 천의(天衣)를 걸치고 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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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이 책은 원나라 호정방이 편찬한 중국 태고부터 오대(五代)에 이르기까지의 17정사(正史)를 간추려 모은 책으로, 태종 3년(1403)에 주조한 계미자(字)를 사용하여 태종 12년(1412)에 인쇄, 발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2권 2책의 권16, 17로 서울대학교소장본과 국립중앙도서관소장본 두 가지가 있다. 이 책의 계미자에 의한 인쇄는 초기적 기술조건을 벗어나지 못해 하루 인쇄량이 겨우 몇장에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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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정혜사지 십삼층석탑(淨惠寺址十三層石塔)은 화강암의 신라시대 작품으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형태이다. 기단은 현재 단층토축(單層土築)으로 그 위에 초층옥신(初層屋身)을 받기 위한 4석으로 구성된 2단의 괴임이 마련되었다. 초층옥신은 특히 크며 사우(四隅)에 굵은 방형(方形) 석주(石柱)를 세웠다. 그 안에 양측 우주(隅柱)에 붙여 소주를 세우고 그 위에 인방(引枋) 아래에 하방(下枋)을 걸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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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조선시대 백자들은 대개 단순한 형태와 문양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다채로운 색채의 사용을 절제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높이 42.3㎝, 아가리 지름 4.1㎝, 밑 지름 13.3㎝인 이 병처럼 하나의 작품에 붉은색 안료인 진사, 검은색 안료인 철사, 푸른색 안료인 청화를 함께 곁들여 장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형태는 가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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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가야산 중턱에 자리잡은 해인사는 통일신라 애장왕 3년(802)에 지은 사찰로, 왕후의 병을 부처의 힘으로 치료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이며, 8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법보사찰이라고도 부른다. 장경판전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8만여장의 대장경판을 보관하고 있는 건물로, 해인사에 남아있는 건물 중 가장 오래 되었다. 처음 지은 연대는 정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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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불교경전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은 당나라 반야(般若)가 번역한 『화엄경』 정원본 40권 중 권 제31을 은색 글씨로 정성스럽게 옮겨 쓴 것이다. 고려 충숙왕 복위 6년(1337)에 최안도 부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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