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목판본


[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중국 요나라 성종 15년(997)에 행균스님이 편찬한 한자의 자전이다. 행균의 이 책은 재래 중국의 자전과 달리 부수별로 먼저 배열하고, 또 같은 각수안에서는 운(韻)별로 배열하여 여러 가지를 병용하는 방법을 취하였고, 정자 이외의 속자까지도 전부 망라하여 해설을 붙인 것이다. 이 책을 우리나라에서 언제 중간했는지는 알 수 없으며, 단지 나주에서 권득령의 책임하에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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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당나라 반야가 번역한『화엄경』정원본 40권 가운데 권7에 해당하는 이 책은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종이를 이어붙여 두루마리처럼 만들었으며, 펼쳤을 때의 크기는 세로 29.3㎝, 가로 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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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은 줄여서 ‘원각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승려들의 교과과목으로 채택되어 불교 수행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경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의 지눌이 깊이 신봉하여 ‘요의경’이라고 한 뒤 크게 유행하였다. 이 책은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을 당나라 종밀(宗密)이 쉽게 풀이해 놓은 것 가운데 권 하 1책으로,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이다. 책장을 겹겹이 포개 몸통을 꿰맨 후 다른 종이로 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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