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목판본


[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수심결』은 호가 목우자인 보조국사 지눌이 쓴 선(禪)수행의 필독서로, 세속화된 불교이념의 폐단적인 현상에 대해서 선종과 교종의 대립적인 입장을 지양하고 인간의 참다운 모습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 책은『수심결』에 경복궁 비현합(丕顯閤)에서 토를 달고, 혜각국사 신미(信眉)가 한글로 번역하여 세조 13년(1467)에 간경도감(刊經都監:세조 7년(1461)에 불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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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태사령 양우의 『산거사요(山居四要)』를 원나라 학자 왕여무가 증보·편집한 것으로, 4권 1책이다. 이 책에서는 산촌(山村)에 사는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알아야 할 네가지 요결을 사항별로 분류하여 기술하였다. 즉 총 4요결을 74항목으로 나누고 각 항목 아래에 해당사례 및 대증(對證:증거 조사를 하는 것), 처방 등을 서술하고 있다. 간행된 때는 우리나라 사람이 쓴 머리글이나 맺음말이 없어 알 수 없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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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불교경전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은 당나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화엄경』 주본 80권 중 권 제13에 해당하며, 고려 현종 때(재위 1011∼1031) 부처님의 힘으로 거란의 침입을 극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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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이 책은 목판본으로 구마라즙(鳩摩羅什)이 번역한 금강경을 바탕으로 육조 혜능(慧能)이 금강경에 대해 해석한 내용을 붙인 것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은 줄여서 ‘금강경(金剛經)’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모든 법이 실체가 없으므로 집착하는 마음을 일으키지 말라는 공(空)사상을 중심사상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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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기본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당나라 징관(澄觀)의『화엄경소』120권을 송나라 정원(淨源)이 해설하여 쓴 것 가운데 제84·100·117권의 3권 3첩(帖)이다.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이며, 크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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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이 책은 1461년(세조 7)에 주자소에서 을해자(乙亥字) 대·중·소자와 한글활자로 인출한 全 10권 중 권1이다. 대자(大字)는 해정한 해서체로 세조의 친필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중·소자(中·小字)는 강희안의 필적을 바탕으로 주조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한글활자는 세조 7년에 이 능엄경 국역본을 찍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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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이 책은 『춘추좌씨전』을 중국 송나라 임요수가 읽기 어려운 글자에 주를 달고 글 전체에 걸쳐 해설을 한 것으로 원래의 판본을 바탕으로 다시 새긴 것이다. 세종 13년(1431)에 전라도 관찰사 서선(徐選,1367∼1433)이 간행하였다. 이것의 간행작업은 세종 12년(1430)에 전라도관찰사 신개(1373∼1446)가 집안에서 소장하고 있던 본을 간행하여 널리 펴내고자 도사 김치명과 의논하여 그 해에 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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