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천문지리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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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곤여만국전도』는 1602년에 서양지리학을 처음으로 중국에 소개한 마테오 리치와 명나라학자 이치조가 함께 만들어 목판으로 찍어 펴낸 것으로, 가로 533㎝, 세로 170㎝이다. 6폭의 타원형 세계지도인데 선조 36년(1603) 북경에 파견되었던 이광정과 권희가 돌아올 때 가지고 온 것이다. 그때까지 조선에 있던 세계지도는 1402년 중국중심의『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주류였다. 그러나 이『곤여만국전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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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규장각에 보관되어 있는 이 목판은 남회인(Ferdinand Verbiest)이 1674년 북경에서 판각한 『곤여전도』를 바탕으로 주기 위치가 약간 변경되었을 뿐 내용은 그대로 두고 철종 11년(1860)에 다시금 펴낸 것이다. 목판은 3쪽 양면으로 된 6판면이다. 그러나 서반구와 동반구가 들어있는 지도부분은 완전히 남아있는 반면, 양쪽에 지진, 인물, 강과 하천, 산악 등에 대한 해설부분의 목판이 빠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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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조선 전기의 우리나라 지도로 크기는 가로 61㎝, 세로 132㎝이다. 3단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맨 윗부분에는 ‘조선방역지도’라는 제목이 적혀있고 중간부분에는 지도가 그려져 있으며 맨 아래부분에는 지도 제작에 관련된 사람들의 관직·성명 등이 기록되어 있다. 지도에는 조선8도의 주현(州縣)과 수영(水營) 및 병영(兵營)이 표시되었는데 특히 각 군과 현마다 색을 다르게 하여 알아보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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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직경 24㎝ 크기의 청동으로 만든 지구의이다. 우리나라의 지구의에 대한 기록상으로 조선 인조 23년(1645) 소현세자가 북경에서 돌아오면서 가져 왔다는 여지구(輿地球)가 있고, 이 외에도 혼천시계에 연결되어 있는 지구의에 대한 내용이 보인다. 숭실대학교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이 지구의는 최한기가 제작한 것으로 생각된다. 10˚간격으로 경선과 위선이 있고,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그리고 황도를 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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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 ○ 고산자 김정호가 전국을 실제 답사하여 만든 우리 나라 최초의 완벽한 지도. 압록강, 두만강 이남의 반도와 섬을 약 16만 2천 분의 1쯤으로 줄여 남북 22단으로 나누고, 다시 각 단을 여섯 치 여섯 푼의 폭으로 횡절토록 하였다. 철종12(1861)년에 제작되었고 고종 원(1864)년에 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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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별자리를 돌에 새겨 놓은 천문도이다. 둥글게 그린 하늘 안에 1,464개의 별이 그려져 있고 아래에는 천문도를 만들게 된 경위와 참여자 명단이 적혀 있다. 구도상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내용은 태조 4년(1395)에 처음 만든 것과 완전히 같고, 설명문으로는 권근의 글이 실려있다. 전체의 구성이 처음 새긴 것보다 더 좋고 당당하다. 1395년 처음 새긴 것을 돌이 닳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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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규장각 소장 「도성도」는 한양의 전경(全景)을 회화식 지도로 표현한 작품으로, 목멱산(남산)을 위쪽 중심에 두고 삼각산과 도봉산을 아래쪽에 넓게 펼쳐둔 채 도성의 전모(全貌)를 원형구도로 담고 있다. 지도의 위쪽이 남쪽인 이러한 구성은 다른 ‘도성도’와 구별되는 특성인데, 남쪽을 바라보며 정사를 보는 왕의 시각에 맞추어 그린 것으로 어람용으로 추정된다. 구성, 필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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