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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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가야 지역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지는 나전기법으로 만든 거울로 지름 18.6㎝, 두께 0.6㎝이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나전 공예품으로, 이와 같은 나전기법으로 만든 거울이 일본 정창원에 보관되어 있어 특히 주목된다. 거울 뒷면 가장자리에는 둥글게 구슬모양의 띠를 두르고 그 안에 작은 꽃모양들이 있고, 꽃잎 안에는 호박을 박아 놓았다. 뒷면 전체에 화려한 모란문을 장식하고 좌우에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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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천마총에서 출토된 금관과는 달리 출자형 입식이 3단으로 되어 있고, 뒷면 양 끝에 사슴뿔모양 장식을 세워 전형적인 형태를 갖추었다. 수식은 긴 것을 바깥으로 하여 차례로 걸고 짧은 것은 3줄씩 좌우에 붙어 있다. 모두 큰 고리가 달려있으나 어떠한 방법으로 연결하였는지는 분명하지가 않다. 가장 긴 것은 가는 고리 2개를 큰 고리의 중간고리에 걸고, 그 중 하나에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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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문화유산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청동거울로 청동신수경, 의자손수대경, 수대경 3점이다. 청동신수경은 ‘방격규구문경’이라는 중국 후한의 거울을 모방하여 만든 것이다. 거울 내부에는 반나체 인물상과 글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한나라의 거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의자손수대경은 중국 한대의 수대경을 본떠 만든 복제품이다. 거울 중앙의 꼭지를 중심으로 9개의 돌기가 있고, 안에는 크고 작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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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이 금제과대와 요패는 98호 고분 중 북분에서 출토된 것으로 띠드리개의 끝에는 금으로 만든 장식용 칼, 물고기 모양의 장신구가 매달려 있다. 허리띠는 당초문을 투각한 4각형판과 삼엽문이 있는 심엽형판을 아래위로 연결한 허리띠판 28장을 연결하였다. 과판에는 영락이 달렸고 끝에 교구를 단 통상적인 양식인데 종래의 것보다 큰 점이 주목된다. 띠드리개는 모두 13줄인데 1줄만 길고 나머지는 짧다. 모두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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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경상북도 고령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지는 가야의 금관과 부속 금제품이다. 금관은 높이 11.5㎝, 밑지름 20.7㎝로 머리에 두르는 넓은 띠 위에 4개의 풀꽃 모양 장식이 꽂혀 있는 모습이다. 넓은 띠에는 아래위에 점을 찍었으며, 원형 금판을 달아 장식하였다. 드문드문 굽은 옥이 달려 있으나 출토된 뒤에 단 것이라고 한다. 풀꽃 모양 장식은 대칭되는 네 곳에 금실로 고정시켰는데 드문드문 원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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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금제과대란 금으로 만든 허리띠를 말하고 요패란 허리띠에 달린 띠드리개를 말한다. 이 과대와 요패는 천마총(天馬塚)에서 출토된 것이다. 투각부분이 있는 4각형 동판 44개를 연결하였고, 주면에 9개의 구멍이 있어 가죽에 고정시키게 되어 있다. 이 밑에는 안으로 도리가 있는 하트형으로 투각된 장식을 연결하였다. 역시 늘어지는 드리개는 모두 13줄로서 타원형 금판과 그 사이에 4각형 금판을 교대로 연결하였고 끝에는 숫돌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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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과대는 직물로 된 띠의 표면에 사각형의 금속판을 붙여 만든 허리띠를 말하며, 요패는 허리띠에 늘어뜨린 장식품을 말한다. 옛날 사람들은 허리띠에 옥(玉)같은 장식품과 작은칼, 약상자, 숫돌, 부싯돌, 족집게 등 일상도구를 매달았는데, 이를 관복에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나 신라에서는 관직이나 신분에 따라 재료, 색, 수를 달리하여 그 등급을 상징하였다. 경북 경주시 노서동 소재 금관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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