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정자


명사|||문화유산 개암정(皆巖亭)은 개암 조일도(皆巖趙一道)의 정자로 조일도가 노년에 살 만한 땅을 가려 지었던 것을 작고(作故)후 순조 원년(1801)에 부용봉(芙蓉奉)아래로 이축하였다. 이 정자는 석문(石門)이 서쪽에 둘러있고 앞으로는 평천장강(平川長江)이 흐르는데 달빛이 비치면 맑게 갠 하늘 빛이 가득하고 아침 바람과 저녁 달빛의 경치는 변화 무상하다. 홍지사(洪知事) 성(晟)이 등람(登覽)하여 정자 이름을 정하고 부근에는 산수의..

Read more

명사|||문화유산 군자정(君子亭)은 내죽리 속수촌에 있는 정자로 좌습독(左習讀) 안국서(安國緖)가 지은 것이다. 임진왜란때 명나라 장수 양호(楊鎬)가 이 정자에 올라 연꽃을 구경하고 손수 현판을 써주어 걸게 했다. 지금도 그 터가 완연하고 양호가 쓴 현판은 안분당에 옮겨 두었다. 【참고문헌】 여강출판사, 1987, 『영주·영풍향토지』..

Read more

명사|||문화유산 함양읍 백천리 뒷산 영마봉(靈馬峰)에 있다. 명병부상서(明兵部尙書) 석성을 추모하여 후손이 건립하였다. 선조께서 사액한 무열사(武烈祠)가 있으나 향사(享祀)하지 못하므로 이곳에 세웠다. 정자 옆에는 해주석씨 세천지단(海州石氏世阡之壇)이 있고 건너편에 석성의 묘를 대신하는 단과 묘군이 있는 해석묘원(海石墓苑)이 있다. 【참고문헌】 함양군지편찬위원회, 1995, 『함..

Read more

명사|||문화유산 연화산(蓮花山) 중턱에 서 있는 정자이다. 조선 중기의 문신인 남계(溪) 임희무[林希茂(1527-1577)]를 기리기 위해 1915년 후손들이 세웠다. 자는 언실(彦實), 호는 남계이고 남명 조식의 문인이다. 명종 7년(1552)에 강익, 정복현과 함께 남계서원을 세웠다. 1558년 문과 별시에 병과로 급제하여 좌승지, 우승지와 순항, 금산, 밀양, 울산, 능주의 군수를 지냈다. 저서는 『남계집(溪集)』 4권 2책..

Read more

Sorry, Login User Can See Nex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