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한국사/사회


신민회가 만주 삼원보에 세운 학교로서, 뒷날 신흥 무관 학교로 개편되어 수많은 독립군을 배출하였다. 한인독립군을 양성하던 만주지역의 교육기관. 1911년 신흥강습소로 설립되었으며 19년 신흥무관학교로 개칭되었다. 그 후 이곳은 한족회 산하의 학교로 발전, 일반중학과정 외에 무관양성과를 두어 청년들을 교육하였다. 또한 고산자에 2년제 고등군사반을 두어 고급간부를 양성, 20년 폐교될 때까지 독립군 양성에 큰 역할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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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정중부의 난이 발생한지 3년 후인 명종 3년(1173)에 동북면 병마사 김보당(金甫當)에 의해 반무신란의 성격을 띤 거병이 있었다. 그는 전통 있는 문벌 귀족 가문 출신이었지만 처음에는 무신 정권에 참여하였다. 그러나 문란해진 정치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소신을 펼 수 없자 정중부, 이의방의 제거와 의종의 복위를 외치며 군사를 일으켰으나 3개월 만에 진압되고 말았다. 그러나 김보당이 죽음에 임하여 거짓으로 말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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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복지사회를 제시하는 미래불로서의 미륵을 믿는 신앙. 크게 미륵보살이 주재하는 도솔천에 태어나기를 원하는 도솔천 상생신앙과, 말세적인 세상을 구제하러 미륵이 하생하기를 바라는 미륵하생신앙의 2가지 흐름으로 나누나 근본적으로는 이상세계를 제시하는 미륵의 대승설법이 이루어지는 복지사회에의 염원에서 나온 불교적 이상사회관으로 볼 수 있다. 먼저 인도에서는 현재까지 남아 있는 미륵보살상을 통해 간다라 미술의 유입기인 BC 2세기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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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는 모든 토지가 왕토가 아닌 것이 없고, 모든 국민은 왕의 신하가 아닌 사람이 없다는 전제적인 왕토 사상이 있었다. 그렇지만 왕토 사상은 어디까지나 관념적인 생각에서 소산된 것이지, 실제로 모든 토지와 국민이 국왕에게 예속된 것은 아니었다. 즉, 농민들은 자기 토지를 소유하고 경작하여, 국가에 조세와 공부를 바치고 역역(力役)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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