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한국사/사회/사회조직.단체


명사 1908년 국권회복운동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조직된 학회. 강원도 출신의 인사, 유학생들이 모여 설립하였으며, 회장에 남궁 억, 부회장에 정봉시 등이 선출되었고, 이시영·정규완·고원식 등이 참여하였다. 교육사업·계몽강연·청년운동 등 민중계몽에 주력하여 신교육의 필요성을 알리는 일을 했으며, 학교를 설립하여 신교육을 지도했다. 또 강원도 각 지역의 사립학교 교무를 지도하여 학교교육이 바른길로 가도록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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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 1904년 서울에서 조직된 항일운동단체. 일본대리공사가 전국의 산림·하천·황무지의 개간권을 일본인들에게 줄 것을 요구하자, 이에 때를 같이 하여 송수만(宋秀萬)·심상진(沈相震) 등이 보안회를 조직하여 연설과 격문으로 일제의 황무지개간권 요구 반대운동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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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회가 만주 삼원보에 세운 학교로서, 뒷날 신흥 무관 학교로 개편되어 수많은 독립군을 배출하였다. 한인독립군을 양성하던 만주지역의 교육기관. 1911년 신흥강습소로 설립되었으며 19년 신흥무관학교로 개칭되었다. 그 후 이곳은 한족회 산하의 학교로 발전, 일반중학과정 외에 무관양성과를 두어 청년들을 교육하였다. 또한 고산자에 2년제 고등군사반을 두어 고급간부를 양성, 20년 폐교될 때까지 독립군 양성에 큰 역할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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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1915년 대구에서 결성된 한국의 항일독립운동 단체. 1910년대 초 신해혁명과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 등 국제정세의 변화에 즈음하여 1913년 경상북도 풍기(豊基)에서 광복단이, 1915년 초 대구에서 조선국권회복단이 조직되었다. 광복단은 의병과 관련이 깊은 인물들이, 조선국권회복단은 계몽주의적 인물들이 독립군을 지원하기 위하여 참가하였다. 1915년 7월 대구에서 광복단과 조선국권회복단의 일부 인사가 통합하여 대한광복회를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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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 1945년 8·15광복 후 여운형(呂運亨)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최초의 건국준비단체. 약칭하여 건준(建準). 8·15 광복 직전에 일제의 패망을 확신하고 건국을 준비한 세력은 충칭의 대한 민국 임시 정부, 옌안의 조선 독립 동맹, 국내의 조선 건국 동맹 등이었다. 그 중에서 8·15 광복과 동시에 가장 먼저 건국을 준비한 세력은 국내에서 조직된 조선 건국 동맹이었다. 여운형이 조선 건국 동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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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명사 열강의 이권침탈에 대항하여 자주독립의 수호와 자유민권의 신장을 위하여 조직·개최되었던 민중대회. 약 1만 명의 서울시민이 참여하여 개최되었다. 시민들은 주로 당시 러시아의 침략정책을 규탄하는 성토연설을 하면서 러시아의 군사교관과 재정고문의 철수를 요구하였다. 그 후에도 계속 회의를 개최, 그 해 10월에는 윤치호(尹致昊)를 회장으로 선출하고 정부의 매국적 행위를 규탄하며 시국에 대한 ‘헌의 6조’를 결의하여 국왕에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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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평안 북도 의주에서 조직된 독립운동단체. 김중량(金仲亮)·김동식(金東植)·백운기(白雲起) 등이 조직하였는데, 그 목표는 조선 각 지방의 부호들로부터 독립운동자금 모집과 친일반역자 처단이었으며, 단원은 500여 명이었다. 12월 밀정의 밀고로 20여 명의 조직원이 체포되면서 국내 활동은 거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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