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제주시(濟州市)


명사|||문화유산 도련동의 포제는 마을의 `사주지신(社主之神)’을 위한 상단제와 도련에서 살다가 죽은 애꿎은 잡신들, 제사를 받아먹지 못한 신들 `境內無祀之神’을 위한 하단제를 큰 상, 작은 상으로 벌여놓고 노인당에서 행제하고 있다. 상단에는 희생으로 돼지 한 마리를 올리고 격식에 맞게 제물을 갖추고 제를 벌이지만, 하단의 신은 임자없고 수를 모르는 조상들이기 때문에 큰 양푼에 메를 뜨고 젓가락만 여럿 꽂아 놓는다. 제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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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열녀(烈女) 광산 김씨(光山金氏)의 열행을 기리기 위하여 순조(純祖) 14년(1814)에 세워진 비이다. 비의 크기는 높이 100cm, 너비 70cm이다. 광산 김씨는 아라동 오륭복(吳隆復)의 아내로 남편이 병석에 누워 사경을 헤매게 되자, 남편을 대신하여 죽기를 기원하였다고 한다. 끝내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8세의 어린 자식을 노비에게 맡기고 자결하여 남편의 뒤를 따랐다. 이에 순조 14년(1814)에 열녀로 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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