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삼척시(三陟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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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가곡산 봉수는 남으로는 울진 출도산에, 북으로는 임원산에 접한다. 봉수대 앞에 화성단지를 묻어 두고 매년 음력 정월 15일과 6월 15일에 제사를 올리며 정월에 채워 둔 소금물이 마르면 6월에 다시 채우고 그 소금물이 마르면 마을에 화재가 난다는 전설이 있는데 그 유래는 알 수 없다. 현재 대략 주위 35m, 높이 3.5m의 터가 남았으나 쌓은 돌들이 사방으로 붕괴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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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권경손은 본관이 안동이며 자는 순호, 호는 농은이다. 어머니가 병석에 눕자 대신 앓기를 지성으로 하늘에 빌었다. 어느 날 간절한 기도에 감동되었던지 꿩이 마당에 들어오고, 호랑이가 노루를 잡아오고, 박달나무에 버섯이 나고, 뽕나무에 오디가 달리는 기적이 일어나 이것으로 약을 다려 병을 고칠 수 있었다고 한다. 상을 당하여서는 시묘살이를 다하였다. 이에 고종 17년(1880) 효자 정려를 받았으며, 증직으로 예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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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문화유산 대이리 산곡에 공가(空家)로 있는 이 굴피집은 너와집 아래터에 자리잡고 있는데 집의 평면 구성을 보면 사랑방과 안방의 중간에 마루와 도장을 두고 안방 옆에 부엌을 두었다. 마루와 부엌 앞쪽에는 흙바닥으로 된 통로와 같은 공간이 있고 대문간 옆으로 외양간채를 붙여 돌출시킨 것이 대이리 너와집과 같으나 도장에 뒷문이 있는 것만은 다르다. 구조도 너와집과 같으나 굴피지붕으로 되어 있고 더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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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최봉래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뜻에 순종하며 효성이 지극하였다. 아버지가 병석에 계신 4년 동안 봉양이 지극하였으며, 아버지가 생선회를 드시고 싶어하자 한 겨울에 오십천의 얼음을 깨고 그물을 쳤으나 한 마리도 잡지 못하여 얼음판에 주저앉아 울고 있을 때 물고기가 튀어 올라 회를 떠서 봉양하였다. 아버지의 상을 당해서는 예를 갖추고 시묘살이를 하였으나, 몸이 쇠약해져 죽고 말았다. 부인 장씨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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